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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주요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마감됐습니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전체 경쟁률은 대학별로 엇갈렸고, 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는 논술전형을 중심으로 높은 경쟁률이 이어졌습니다.
다만 경쟁률이 낮아졌다고 합격 가능성이 같은 비율로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논술은 수능최저, 면접, 서류평가 방식이 서로 다르므로 지원한 전형과 모집단위의 경쟁률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내가 지원한 대학·전형의 최종 경쟁률을 확인하세요.
대학 전체 평균보다 모집단위별 경쟁률이 실제 준비에 더 중요합니다.

2027 주요 대학 수시 최종 경쟁률 한눈에 보기
| 대학 | 2027학년도 | 2026학년도 | 전년 대비 | 확인 포인트 |
|---|---|---|---|---|
| 서울대 | 7.37대 1 | 8.12대 1 | 하락 | 지역균형·일반전형 분리 확인 |
| 연세대 | 14.02대 1 | 15.10대 1 | 하락 | 논술 50.18대 1 |
| 고려대 | 20.46대 1 | 20.35대 1 | 소폭 상승 | 논술 모집단위별 격차 큼 |
| 서강대 | 32.45대 1 | 28.83대 1 | 상승 | 전형별 최종표 확인 |
| 성균관대 | 29.67대 1 | 32.49대 1 | 하락 | 논술·추천인재 구분 |
| 한양대 | 30.57대 1 | 30.99대 1 | 소폭 하락 | 논술전형은 역대 최고 |
※ 전체 경쟁률은 대학이 발표한 최종 지원 현황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캠퍼스·전형 포함 범위에 따라 다른 비교표와 수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지원 대학 입학처의 최종표를 우선 확인하세요.
서연고 3개 대학 결과 비교
서울대·연세대·고려대는 총 7,154명 모집에 10만3,014명이 지원해 합산 14.40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전년도 14.93대 1보다 낮아졌지만 대학별 흐름은 같지 않았습니다.
서울대 7.37대 1
서울대는 1만6,487명이 지원해 7.37대 1로 마감했습니다. 지역균형전형은 523명 모집에 2,408명이 지원해 4.60대 1, 일반전형은 1,529명 모집에 1만2,200명이 지원해 7.98대 1이었습니다.
일반전형에서는 사회학과 18.60대 1, 사회복지학과 16.57대 1 등 일부 모집단위 경쟁률이 전체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서울대 지원자는 전체 평균보다 자신의 전형·학과 수치를 기준으로 면접 준비 강도를 정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연세대 14.02대 1
연세대는 3만652명이 지원해 14.02대 1을 기록했습니다. 추천형은 4.86대 1, 활동우수형은 10.11대 1이었으며 논술전형은 50.18대 1로 전체 평균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논술전형에서는 경영학과 100.20대 1, 진리자유학부 인문 88.50대 1, 약학과 87.00대 1 등 높은 수치가 확인됐습니다. 논술 지원자는 전체 경쟁률 대신 해당 계열의 시험시간, 출제범위와 수능최저 적용 여부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고려대 20.46대 1
고려대는 5만5,875명이 지원해 20.46대 1로 전년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논술전형에서는 경영대학 198.33대 1, 자유전공학부 114.20대 1, 전기전자공학부 110.30대 1 등 모집단위별 격차가 컸습니다.
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 결과
서성한 세 대학은 모두 전체 경쟁률이 약 30대 1 안팎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대학 평균만으로 체감 경쟁을 비교하면 안 됩니다. 논술 모집 인원과 학생부종합 모집 인원이 다르고, 한 학생이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강대 32.45대 1
서강대 전체 수시 경쟁률은 32.45대 1로 전년도 28.83대 1보다 상승했습니다. 서강대는 전형별 선발 방식 차이가 크므로 학생부교과 지역균형, 학생부종합 일반, 논술전형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지 않아야 합니다.
성균관대 29.67대 1
성균관대는 총 2,378명 모집에 7만561명이 지원해 29.67대 1을 기록했습니다. 추천인재·융합인재·성균인재와 논술우수전형은 평가 방식이 다르므로 입학처 최종 경쟁률 표에서 지원 전형명을 정확히 찾아야 합니다.
한양대 30.57대 1
한양대는 1,921명 모집에 5만8,721명이 지원해 30.57대 1로 마감했습니다. 전체 경쟁률은 전년보다 소폭 낮아졌지만 논술전형은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발표됐습니다. 지원자는 논술 전체 수치보다 본인이 선택한 모집단위의 고사 일정과 출제 유형을 확인해야 합니다.
경쟁률이 낮아지면 합격하기 쉬울까?
경쟁률은 지원 인원을 모집 인원으로 나눈 수치일 뿐 최종 합격 확률과 같지 않습니다. 다음 조건에 따라 실질 경쟁률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수능최저: 최초 지원자 중 기준을 충족한 인원만 실질 경쟁자가 됩니다.
- 단계별 전형: 1단계 서류 통과자만 면접 대상이 되므로 최초 경쟁률만으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 중복합격: 상위권 대학 사이에 중복합격자가 생기면 충원합격 인원이 달라집니다.
- 모집 인원: 1~3명을 뽑는 학과는 지원자 몇 명 차이만으로 경쟁률이 크게 움직입니다.
- 전형 방식: 논술 100%에 가까운 전형과 학생부 정성평가 전형의 경쟁률은 직접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내가 지원한 학과 경쟁률 확인 방법
- 지원 대학 입학처에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을 엽니다.
-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논술 등 지원한 전형명을 먼저 선택합니다.
- 캠퍼스와 모집단위가 정확한지 확인합니다.
- 모집 인원·지원 인원·경쟁률을 함께 기록합니다.
- 전년도 같은 전형의 경쟁률과 충원인원을 비교합니다.
- 면접·논술·1단계 발표일과 수능최저 기준을 일정표에 입력합니다.
진학사·유웨이 경쟁률 서비스는 빠르게 비교하기 편하지만, 최종 판단은 대학 입학처에 게시된 확정 자료를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특히 원서접수 마감 직전 화면을 저장했다면 ‘최종’ 표시가 있는지 다시 확인하세요.
경쟁률 발표 후 지금 해야 할 일
| 지원 전형 | 바로 확인할 내용 |
|---|---|
| 학생부종합 | 1단계 발표일, 면접 대상 배수, 면접일·제시문 유형 |
| 학생부교과 | 수능최저 영역 조합, 탐구 반영 방식, 학교장 추천 완료 여부 |
| 논술 | 고사일·입실시간, 기출문제, 수능최저, 준비물 |
| 모든 전형 | 서류 도착 여부, 최초합격 발표일, 문서등록과 충원 일정 |
경쟁률은 이미 끝난 지원 결과입니다. 지금부터는 경쟁률을 반복해서 확인하기보다 면접·논술 준비와 수능최저 충족에 시간을 쓰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데 더 직접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7학년도 서연고 수시 경쟁률은 몇 대 1인가요?
서울대 7.37대 1, 연세대 14.02대 1, 고려대 20.46대 1입니다. 세 대학 합산 경쟁률은 14.40대 1입니다.
경쟁률이 전년보다 낮으면 합격선도 내려가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원자의 학생부 수준, 수능최저 충족률, 면접·논술 난도와 모집 인원에 따라 합격선은 다르게 형성됩니다.
논술 경쟁률은 왜 대학 전체보다 높은가요?
논술은 학생부의 불리함을 시험으로 만회하려는 지원자가 몰리고 여러 대학에 중복 지원할 수 있어 명목 경쟁률이 높게 나타나는 편입니다. 수능최저가 있다면 실제 응시자 기준 경쟁률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최종 경쟁률은 어디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한가요?
각 대학 입학처의 ‘수시모집 경쟁률’ 또는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전형명·모집단위·캠퍼스가 맞는지 함께 확인하세요.
공식 참고자료
※ 경쟁률은 합격 결과가 아닌 지원 현황입니다. 대학이 수치를 정정하거나 게시 범위를 변경할 수 있으므로 면접·논술 준비 전 입학처 공지를 다시 확인하세요.